같은 MCP 서버에 화면을 달았다 – Claude 커스텀 커넥터 배포기
텍스트만 허용되던 환율 MCP에 인터랙티브 UI를 얹어 Claude 커스텀 커넥터로 다시 배포했다. MCP Apps, Cloud Run 키 주입, 커넥터 등록의 낯선 용어들까지 — 두 번째 배포의 기록.
LLM과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실무 실험실
텍스트만 허용되던 환율 MCP에 인터랙티브 UI를 얹어 Claude 커스텀 커넥터로 다시 배포했다. MCP Apps, Cloud Run 키 주입, 커넥터 등록의 낯선 용어들까지 — 두 번째 배포의 기록.
Claude Sonnet 5의 인트로 가격($2/$10)이 곧 정가($3/$15)로 돌아간다. 토크나이저 차이를 직접 실측해보니, 워크로드별 실효 비용 변화는 +7%에서 +58%까지 갈렸다.
외부 뉴스 소스 수십 개를 수집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었다. 수집하고, 중복을 거르고, 죽은 소스를 끊어내고 나면 매일 깨끗한 뉴스 데이터가 출력되고 쌓인다. 그런데 거기서 한 가지 문제가 남았다. 데이터만 쌓아두면 아무도 안 읽는다. VSI 경보 몇 건, 과열 섹터 몇 개, 헤드라인 수백 줄. 이걸 표로 던져주면 그건 리포트가 아니라 로그 덤프다. 매일 아침 “그래서 오늘 … 더 읽기
긴 시스템 프롬프트를 가진 핀테크 거래 분류기에 cache_control을 붙여본 설계 일지 — prefix 배치, 마커 위치, TTL 분기, 캐시 미스 로깅까지.
지난 글에서 프롬프트 캐싱을 처음 도입할 때 알아둘 7가지를 정리했다. 그 글 마지막에 이렇게 약속했다. “같은 시스템 프롬프트를 캐싱 없이 / 5분 TTL / 1시간 TTL로 각각 N번 호출하면서 누적 비용이 어떻게 갈라지는지 직접 측정한다.” 약속한 실험을 돌렸다. 같은 prefix를 세 가지 모드로 각 20번, 총 60번 호출했다. 먼저 결론부터 던지면 이렇다. 같은 작업을 캐싱 … 더 읽기
지난 글에서 Agent 운영의 토큰 종류를 다섯 가지로 쪼개 정리했다. 그 글 마지막에 이렇게 약속했다. “다음 글은 토큰값을 진짜로 이해하고 나서 시작한 프롬프트 캐싱 실험이다.” 그런데 실험에 들어가기 전에 한 번 짚고 가야 할 게 있었다. “캐싱이라는 게 정확히 뭘 캐싱하는 거지?” 이름만 들으면 다 안다고 착각하기 쉬운 개념이다. 필자도 한참 동안 “시스템 프롬프트를 어딘가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