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어 본 MCP 서버 – ‘읽기 전용’을 설계의 출발점으로 둔 이유

공모전에 낼 외환 MCP를 짜면서 도구 하나하나에 대해 “이건 안 만든다”를 먼저 정한 기록 필자는 핀테크에서 AI를 다룬다. 그동안 MCP는 쓰는 쪽이었다. Claude Code에 서버를 붙이고 남이 만든 도구를 호출하고. 가끔 응답이 이상하면 로그를 들여다보는 정도. 만드는 쪽은 처음이었다. 마침 카카오에서 여는 에이전트 공모전이 있었고 “외환 환율을 다루는 MCP 서버”를 출품해 보기로 했다. (나는 환전업 … 더 읽기